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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낭 하루 예산 — 얼마면 충분할까요?

절약형·중간형·럭셔리 하루 예산과 식비·교통·마사지 시세, 현금은 얼마나 바꿀지 — 내 여행 스타일에 맞춰 계산할 수 있게 정리했어요.

업데이트 2일 전읽는 시간 6
목차
  1. 1.하루에 얼마면 될까 💰
  2. 2.식비 — 로컬은 싸고, 그 외엔 생각보다 안 싸요 🍜
  3. 3.교통비 — 부담이 가장 작은 항목 🚕
  4. 4.마사지 — 예산 변수 1순위 💆
  5. 5.현금은 얼마나 바꿀까 💵
  6. 자주 묻는 질문

하루에 얼마면 될까 💰

결론: 한국인 커플 표준(중간형)은 1인 하루 120만~200만 동이에요. 점심은 로컬, 저녁은 관광지 식당, 그랩 3~5회에 스파 1회를 넣은 구성이고, 마사지를 빼면 90만 동대까지 내려가요. 환산 감각은 1만 동 ≈ 570원이에요.

유형숙소 제외 1인/일숙박 추가 시구성
절약형50만~90만 동 (2.9만~5.1만 원)+13만~26만 동 (호스텔)로컬 식사·GrabBike·간이샵 마사지
중간형90만~250만 동, 통상 120만~200만+64만~127만 동 (3~4성)로컬+관광식당·GrabCar·스파 1회
럭셔리250만 동~ (14만 원~)+250만 동~ (5성 리조트)호텔 다이닝·전용 차량·리조트 스파

여기에 두 가지 변수를 얹으세요. 바나힐 방문일은 입장권 100만 동(어린이 80만 동) + 교통이 추가되고, 2026년 뗏(설) 연휴·성수기·주말의 호이안·바나힐 일정은 숙소·차량 가격이 올라가요. 하루 20만~30만 동 예비비를 잡아두면 마음이 편해요.

환율 계산기
5,555.56KRW

1 KRW = 18.0 VND (참고용 기본 환율)

식비 — 로컬은 싸고, 그 외엔 생각보다 안 싸요 🍜

결론: 하루 식비는 어느 단계 식당을 몇 끼 섞느냐가 전부예요. ① 로컬 식당 1인 5만~12만 동 ② 관광지 캐주얼 15만~30만 동 ③ 한식·양식 20만~40만 동 정도로 안내돼요 ④ 해산물·호텔 다이닝 50만 동~. 길거리 2끼 + 식당 저녁 1끼면 하루 20만~40만 동 선에서 맥주까지 가능해요.

기준 시세는 쌀국수 3만~5.5만 동(약 1,700~3,100원), 반미 1.5만~2.5만 동, 카페 커피 1.5만~7만 동. 마트 캔맥주는 캔당 1만~1.2만 동(약 600원)으로 동남아에서도 가장 싼 축이에요.

교통비 — 부담이 가장 작은 항목 🚕

결론: 시내 이동은 하루 10만~20만 동이면 충분해요. GrabCar 시내 10~15분이 4만~6만 동(약 2,300~3,400원), 혼자면 GrabBike가 그 절반 이하예요. 2026년 4월 말 그랩 수수료 조정으로 실제 견적이 약간 높게 나올 수 있어요.

장거리는 별도 줄로 빼세요. 다낭↔호이안 편도 25만~36만 동(약 1.4만~2.1만 원), 기사 포함 차량 대절은 4시간 $60·8시간 $100 안팎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아요. 호이안 무료 셔틀이 있는 숙소를 고르면 왕복 그랩비가 통째로 굳어요. 그랩 호출법·택시 비교는 별도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뤘어요.

마사지 — 예산 변수 1순위 💆

결론: "60분에 얼마"가 아니라 등급부터 정하세요. 4단 구조예요.

등급발 60분보디 60분
간이샵·짧은 코스10만~20만 동 (팁·시설 확인)20만~35만 동
일반 스파30만~45만 동 (1.7만~2.6만 원)45만~70만 동 (2.6만~4만 원)
부티크 스파60만~120만 동
리조트(5성) 스파200만 동~ (11만 원~)

온라인 사전 예약이 현장가보다 10~50% 싼 사례가 잦아서, 마사지·입장권류는 예약 플랫폼 가격을 먼저 비교하는 게 절감 폭이 가장 큰 습관이에요. 리조트 스파는 서비스 차지·세금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하고, 2인 90분 이상이면 무료 픽드랍을 해주는 시내 스파와 비교해 보세요. 극단적으로 싼 곳은 팁 별도·시설 함정이 따라온다는 경험담이 반복돼요.

현금은 얼마나 바꿀까 💵

결론: 트래블카드 + 현금 병행이 표준이고, 현금은 현지 지출의 20~30%면 충분해요. 호텔·대형 식당·스파·쇼핑몰은 카드가 통하고, 로컬 식당·시장·야시장·팁만 현금이 필요하거든요. 한시장·로컬 위주 일정이면 30~50%까지 올려 잡으세요.

감각치로 2인 기준 하루 10만~12만 원 상당(식사·교통·입장료, 쇼핑 제외)이고, 4인 가족 3박 4일이면 현금 15만~20만 원 상당이면 충분하다는 가이드가 많아요. 부족하면 현지 ATM에서 보충하면 되니 과잉 환전할 필요가 없어요. 바꿀 때는 50만 동권만 받지 말고 1만~10만 동권을 섞어야 팁·시장·소액 결제가 편해요.

환전은 2026년 2월부터 무허가 업소 이용 시 여행자도 처벌 대상이 됐으니 은행·허가 환전소·ATM만 이용하세요 — 합법 환전처 구별법은 환전 가이드에, 무료 ATM 조합은 ATM 가이드에 정리해 뒀어요.

자주 묻는 질문

다낭 예산 FAQ

  • 3박 4일 커플 여행이면 총 얼마나 들까요?
    숙소 제외 현지 지출 기준 2인 60만~100만 원 상당이 중간형 감각이에요. 여기에 숙박(3~4성 5만~7만 원대/박)과 바나힐 같은 액티비티 비용을 더하면 돼요.
  • 바나힐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?
    2026년 입장권이 성인 100만 동(약 5.7만 원), 어린이(100~139cm) 80만 동이고 점심 뷔페 콤보는 성인 130만 동이에요. 왕복 차량까지 더하면 1인 하루 +6만~8만 원으로 잡으세요. 2026년부터 입장권 유효기간이 1~3일로 늘어 연박 일정이면 활용도가 커졌어요.
  • 아이 동반 가족은 뭘 더 잡아야 하나요?
    1인 예산 곱셈에 7인승 차량, 아이 간식·카페 휴식비, 우천 시 실내 활동비가 더 붙어요. 바나힐 날은 가족 전원 입장권+뷔페로 하루 예산이 2배로 뛰니 별도 줄로 빼세요.
  • 팁은 예산에 넣어야 하나요?
    필수가 아니에요. 서민 식당은 노팁, 고급 식당·호텔 벨보이 2만~5만 동, 마사지 60분 2만~10만 동 선이 통상이라는 경향이에요. 최근엔 팁 포함 가격제 샵도 늘어서 포함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.
  • 한달살기면 더 싸지나요?
    거주 물가(월 1인 약 1,100만 동, 임대 제외)와 여행 물가는 달라요. 매끼 외식에 잦은 투어면 장기라도 안 싸져요. 2주 이상이면 조식 포함 숙소, 세탁 서비스(1kg 약 1,000원), 로컬 식당 단골화로 일 단가를 절약형 수준까지 낮출 수 있어요.

물가·환율·입장료는 수시로 바뀌어요. 이 글은 2026년 6월 기준(1만 동 ≈ 570원 환산)이고, 그랩 요금·스파 가격은 출발 전 앱·예약 플랫폼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. 🌴